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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
싱싱한 갓을 소금에 절여 고춧가루, 멸치젓국, 파, 마늘, 생강 다진 것으로 양념을 한 김치로 쪽파를 섞어 담그기도 한다. 갓은 푸른색과 보라색이 있는데 보라색이 향이 더 진하고 맵다. 갓김치 특유의 쌉쌀한 맛과 향기는 입맛을 돋게 한다
부추김치
부추를 멸치젓으로 살짝 절인 후 절이고 생강, 마늘, 고춧가루, 설탕 등과 버무려서 담근 김치이다. 부추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장효과를 가지고 있어 약용으로도 쓰이며 특히 몸이 허한 여름에 담가 먹는 별미김치이다.
고들빼기김치
고들빼기김치는 고들빼기의 쌉쌀한 맛과 향기가 멸치젓의 감칠맛과 어우러져 이른 봄 입맛을 돋우기 위한 김치로 제격이다. 고들빼기 자체의 강한 섬유질과 젓갈이 항산화 작용을 일으켜 장기 보존이 가능하며 전라도지역이 유명하다.
고구마순김치
고구마순김치는 고구마줄기김치라고도 하며 여름철에 고구마순의 껍질을 벗겨 홍고추, 쪽파, 멸치액젓,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을 넣고 담근 김치이다. 담백하고 상큼한 맛이 나며 저장성이 강해 추석 무렵까지 먹는 별미 김치이다.
깻잎김치
깻잎김치는 고춧가루, 마늘, 생강, 간장을 섞은 양념장을 깻잎에 발라 항아리에 담는 김치이다. 깻잎 특유의 쌉쌀한 맛과 향이 멸치젓과 어우러져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워 준다. 가을철에 담글 경우 1주일 정도 지나면 먹기에 알맞게 익는다.
나박김치
나박김치는 무와 배추를 얄팍하게 썰어 담근 국물김치이다. 무를 네모지게 나박나박 썰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무와 배추를 소금에 잠시 절였다가 건져 미나리, 파, 마늘, 고추를 섞어 항아리에 담고 간 맞춘 물을 붓는다.
반지
젓국과 고춧가루를 조금만 넣고 국물이 많은 맵지 않게 담그는 김치이다. 배추가 잘 절여지지 않고 국물의 간이 싱거우면 쉽게 무르므로 주의한다. 김칫국물로 양지머리를 삶아 식힌 물에 소금을 타서 삼삼하게 간을 맞춰 붓기도 한다.
비늘김치
비늘김치는 무에 생선비늘처럼 칼집을 넣어 그 틈에 무채로 만든 소를 채운 후 배춧잎으로 싸서 익힌 김치이다. 소는 무채에 고춧가루, 파, 갓, 마늘, 생강, 젓갈 등을 섞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전복김치
전복김치는 데친 전복을 주머니처럼 만들어 소로 채 썬 유자껍질과 배를 채우고 무, 생강, 마늘, 파를 넣어서 담근다. 쫄깃한 전복에 향긋한 유자 향과 매운 양념 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가 넘친다.
죽순물김치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과 달큰한 맛이 어우러진 별미 김치이다. 젓갈을 전혀 쓰지 않아 국물 맛이 담백하며 봄철에 사찰에서 많이 담가 먹는다. 죽순을 쌀뜨물로 씻으면 죽순의 아린 맛은 없어지고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난다.
해물보 김치
절인 배추와 무를 조각내고 낙지, 굴, 배, 밤, 잣 등의 해산물과 과실을 함께 버무려 보자기 모양으로 만든 배춧잎으로 싸서 익힌다. 경기도 개성 지방의 향토 김치로 보쌈김치라고도 한다.
섞박지
섞박지는 무를 썰어서 여러 가지 양념과 젓갈로 고루 버무린 김치이다. 통김치가 익기 전에 먹는 지레김치로 애용하기도 한다.
배추김치
배추김치는 배추를 씻어 소금에 절인 후 무채, 고춧가루, 젓갈, 미나리 등으로 만든 양념소를 잎 사이에 채운 김치이다. 김장김치로 많이 담그며 지방에 따라 양념이 달라 저마다의 특색을 지닌다.
총각김치
총각김치는 무청이 달린 총각무를 절여 멸치젓과 고춧가루를 넣어 진한 맛이 나게 한 젓국김치이다. 김장 때 배추김치보다 먼저 담가 먹는다. 총각무는 알타리무라고도 하며 작고 무청이 길게 늘어져 있어 생김새가 총각의 머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깍두기
깍두기는 무를 깍둑썰기로 썰어 양념을 많이 넣어 버무린 김치이다. 무에 실파, 미나리 또는 연한 무청이나 배추속대를 섞어서 담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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