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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Institute of Kimchi an Annex of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
문화로 새롭게 창조되는
우리나라 김치


김치종류

동치미

등록일 : 2014-10-27조회수 : 4,787

  • 대표이미지 8. 동치미.jpg
  • 소개 동치미는 무를 통째로 또는 썰어서 배추, 파, 삭힌 고추, 생강, 배를 넣어 만든 물김치이다. 이름처럼 김장철 직전인 겨울에 담가 먹는다. 국물은 시원하고, 깔끔하기 때문에 동치미 국수나 동치미 냉면으로도 즐겨 먹는다. 다른 김치에 비해 숙성기간이 비교적 짧고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익힌 것이 맑고 시원하다.
  • 재료 및 분량 무 20개(10kg), 풋고추 10개, 홍고추 10개, 쪽파 200g, 배 3개, 마늘 5통, 생강 100g, 소금 4컵
  • 만드는법 1. 무는 동그스름하고 싱싱한 무청이 달린 동치미용 무를 고른다.
    2. 무의 잔털과 뻣뻣한 잎을 떼고 깨끗이 씻어서 소금에 굴려 항아리에 담고 12시간 정도 절인다. 동치미 무 20개 정도에 소금 1½컵 정도의 약 300g의 소금이 들어가며, 무 겉에 묻은 것이 이보다 적으면 그 양만큼 위에 뿌려서 2~3일 동안 절인다.
    3. 생강은 껍질을 벗겨 편으로 썰어 두고 마늘도 작은 것은 반으로, 굵은 것은 2~3편으로 썰어 주머니에 넣는다.
    4. 배는 씻어서 반으로 가르고 쪽파는 다듬어서 씻은 다음 묶어 놓는다. 풋고추와 홍고추는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삭히면 더 개운한 맛을 낸다.
    5. 동치미 국물은 물 100에 소금 4 비율로 만들어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무를 절일 때 썼던 물을 섞어 만들기도 한다.
    6. 통에 생강•마늘 주머니, 무, 고추, 배, 쪽파 순으로 담고 소금물을 붓는다.
    7. 동치미무가 뜨면 하얗게 뜰 수가 있어 무게감이 있는 접시나 그릇으로 눌러주는 것이 좋다.

    ※ 동치미는 입동을 전후로 담그는 것이 맛이 좋다.
    ※ 기호에 따라 청각이나 대파, 갓 등을 넣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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