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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Institute of Kimchi an Annex of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
문화로 새롭게 창조되는
우리나라 김치


김치종류

고구마순김치

등록일 : 2015-02-23조회수 : 3,128

  • 대표이미지 11. 고구마순김치.jpg
  • 소개 고구마순김치는 고구마줄기김치라고도 하며 여름철에 고구마순의 껍질을 벗겨 홍고추, 쪽파, 멸치액젓,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을 넣고 담근 김치이다. 담백하고 상큼한 맛이 나며 저장성이 강해 추석 무렵까지 먹는 별미 김치이다.
  • 재료 및 분량 고구마순 2kg, 쪽파 500g, 홍고추 10개, 고춧가루 1/2컵, 멸치액젓 1/2컵, 마늘2통, 생강 20g, 소금 1컵, 통깨 1/3컵
  • 만드는법 1. 고구마 순은 통통하고 연한 것을 골라 껍질을 벗긴다.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을 때는 소금에 절였다가 벗기면 한결 쉽게 벗길 수 있다.
    2. 껍질을 벗긴 고구마 순을 7cm 길이로 잘라 소금을 뿌리고 가볍게 비벼서 1시간 정도 절여 숨을 죽인다. 고구마순이 절여지면 물에 헹군 후 건져 물기를 뺀다.
    3. 쪽파는 다듬어서 고구마순과 같은 길이로 썬다.
    4. 마늘, 생강은 껍질을 벗겨 곱게 다지고 홍고추는 꼭지를 떼고 잘게 썰어 멸치 액젓을 넣고 함께 갈아준다.
    5. 물기를 뺀 고구마순에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고춧물을 들이고 쪽파를 섞는다.
    6. 붉은 고추와 멸치액젓을 섞어 간 것에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7. 준비된 재료를 양념에 넣어 버무리고 통깨를 뿌린다. 간을 보아 액젓 양이 적어 싱거우면 소금을 더 넣어 간을 맞춘다.

    ※ 고구마순김치에 무를 넣어 담그면 아삭한 맛이 더 가미된다. 무를 3~4cm 크기의 네모로 얇고 납작하게 썰어 고구마순이랑 같이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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