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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Institute of Kimchi an Annex of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
문화로 새롭게 창조되는
우리나라 김치


김치종류

반지

등록일 : 2015-02-23조회수 : 3,135

  • 대표이미지 14. 반지.jpg
  • 소개 젓국과 고춧가루를 조금만 넣고 국물이 많은 맵지 않게 담그는 김치이다. 배추가 잘 절여지지 않고 국물의 간이 싱거우면 쉽게 무르므로 주의한다. 김칫국물로 양지머리를 삶아 식힌 물에 소금을 타서 삼삼하게 간을 맞춰 붓기도 한다.
  • 재료 및 분량 무 5개(5kg), 배추 5포기(15kg), 배1개, 파(또는 쪽파) 단(200g), 마늘 3통, 생강 3톨, 밤 1톨, 꿀 4큰술, 실고추½ 컵, 숭어(소금에 절인 것: 얼갈이) 1마리, 조기(절인 것) 1마리, 굴(석화) 2컵, 멸치젓 ½컵(100g), 물 1컵, 절임용 소금 9컵(1.4kg), 김칫국물(소금 100g + 물 4ℓ)
  • 만드는법 1. 무 3개는 깨끗이 씻어 통째로 소금에 굴려 2시간 정도 절여진 후 무 끝이 붙은 상태로 정(井)자로 쪼개어 다시 소금물에 절인다.
    2. 배추는 다듬어 절임물에 충분히 적신 후 줄기부분에 소금을 뿌려 절인다. 배추가 고루 절여지도록 6시간이 지나면 위아래를 바꾸어 5시간 정도 더 절인다.
    3. 소를 만들기 위해 무2개와 배1개는 채 썬다. 파, 마늘, 생강은 다듬어서 곱게 채 썰고 밤도 속껍질을 벗기고 채 썬다.
    4. 숭어와 조기가 얼간 한 것이 있으면 비늘을 긁고 살을 저며 쓰고 없으면 굴만 껍질 없이 소금물에서 씻어 깍지를 없애고 물기를 거둔다.
    5. 멸치젓에 물을 넣어 끓여서 체에 밭여 거른다. 멸치액젓이 있으면 대신 액젓을 쓴다.
    6. 절인 무와 배추를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배춧잎 큰 것으로 3~4개를 준비하여 무를 쌀 때 이용한다.
    7. 무채에 배, 파, 마늘, 생강, 밤, 꿀, 실고추, 얼간 생선살 등을 넣어 버무린 후 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맨 나중에 굴을 넣어 살짝 섞어지도록 한다.
    8. 무는 칼로 썰어 놓은 곳에 고명을 끼우고 배춧잎으로 싸서 소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한다.
    9. 배추도 통김치의 소를 넣듯 잎 사이사이에 넣어 아물린다.
    10. 항아리에 무와 배추를 차곡차곡 담고 물 4 에 소금 100g을 타서 붓는데, 물이 항아리에 흥건히 있으면 된다. 배추가 위로 떠오르지 않도록 대나무발로 덮고 돌로 눌러 놓는다. 젓국과 무, 국물이 어울려서 맛있는 반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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