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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Institute of Kimchi an Annex of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
문화로 새롭게 창조되는
우리나라 김치


김치스토리

절임배추

등록일 : 2015-09-10조회수 : 3,295

김치의 산업화
절임 배추

전라남도 해남군 농협조합장_최문신
1998년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전국 최초로 해남에서 절임을 시작하게 된 거죠.

1990년대 김장철 시장 모습
출처_공공누리

차로 그냥 실어서 온 것을 바라 배추라고 합니다.
배추 포기를 그대로 싣고 가락동에 펴 놓으면 소비자들이 사가고 나머진 쓰레기가 되죠.
이 쓰레기를 수도권에서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뒤따른다 해서 쓰레기 처리라도 완화해주자.
그래서 절임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됐습니다.
절임 배추는 언제 판매 최고치를 나타내느냐 하면 11월 말에서 12월 초
말하자면 수도권의 김장철에 매출의 50% ~ 60%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경상도 남자와 결혼한 전라도 아내_김윤성
절이는 것은 배추를 반으로 쪼개고 배추 사이사이에 소금을 다 넣어야 해요.
소금 간을 할 때 그 양이 굉장히 중요해요.
제가 김장할 때는 배추 절이느라 거의 밤을 새웠거든요.
배추를 뒤집어야 해서 잠을 깊이 잘 수가 없어요. 사실 배추 절이는 것이 김장의 반이에요.
그래서 배추 절이는 일 같은 힘든 작업들은 농사짓는 분들께 부탁하거나
아니면 그런 일을 하시는 분에게 부탁하기도 해요. 그렇게 한 지 3년 정도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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